[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박보검 효과’가 통했다. 배우 박보검이 JTBC ‘효리네 민박2’의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하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지난 5회분 시청률보다 2.0%P나 상승한 수치로 ‘효리네 민박2’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을 찾았다. 민박집 식구들을 위해 수면잠옷을 준비하고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의욕을 다지는 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을 만난 이효리는 연신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지난 5회분 시청률보다 2.0%P나 상승한 수치로 ‘효리네 민박2’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을 찾았다. 민박집 식구들을 위해 수면잠옷을 준비하고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의욕을 다지는 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을 만난 이효리는 연신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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