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가 태국으로 향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진은 9일 푸드트럭에 탑승할 셰프 홍석천과 보조 셰프 이민우, 여진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의 모습에서 태국 요리에 대한 열의가 느껴진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한 여진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태국을 일주한다. 오는 27일 첫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tvN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진은 9일 푸드트럭에 탑승할 셰프 홍석천과 보조 셰프 이민우, 여진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의 모습에서 태국 요리에 대한 열의가 느껴진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한 여진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태국을 일주한다. 오는 2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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