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그룹 비투비임현식과 EXID 하니가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9일 방송되는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지난 8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다정한 연인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임현식은 ‘현실 남친’ 같은 모습으로 설렘을 더한다. 카페로 자리를 옮긴 임현식과 하니는 끊임없이 웃고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사람이 합동 무대에서 보여줄 호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반위의 하이에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9일 방송되는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지난 8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다정한 연인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임현식은 ‘현실 남친’ 같은 모습으로 설렘을 더한다. 카페로 자리를 옮긴 임현식과 하니는 끊임없이 웃고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사람이 합동 무대에서 보여줄 호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반위의 하이에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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