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류필립·미나 커플이 KBS2 ‘살림남2’에 합류한다.
현재 ‘살림남2’에 출연 중인 배우 송재희가 오늘(2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류필립·미나가 오는 3월 7일 방송을 시작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극복한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아직 가정을 꾸리지 않은 상태로 프로그램에 합류해 더 눈길을 끈다.
연애 초기 주변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도 불구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 된 두 사람의 일상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 관계자는 “류필립·미나 커플의 합류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귀띔했다.
송재희의 마지막 이야기와 류필립·미나의 첫 등장이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늘(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현재 ‘살림남2’에 출연 중인 배우 송재희가 오늘(2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류필립·미나가 오는 3월 7일 방송을 시작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극복한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아직 가정을 꾸리지 않은 상태로 프로그램에 합류해 더 눈길을 끈다.
연애 초기 주변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도 불구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 된 두 사람의 일상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 관계자는 “류필립·미나 커플의 합류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귀띔했다.
송재희의 마지막 이야기와 류필립·미나의 첫 등장이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늘(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