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샤이니가 제32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을 수상했다.
27일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수상 내역에 따르면 샤이니는 다섯 번째 음반 ‘파이브(FIVE)’로 ‘베스트 3 앨범’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빅뱅·트와이스와 공동 수상이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주최하는 골든디스크 대상은 전년도 음반 파매량과 음원 다운로드 수를 토대로 우수한 성적을 낸 음반과 가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는 뚜렷한 음악 색깔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이다. 최근 일본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단독 콘서트 ‘월드 더 베스트 2018~프롬 나우 온(WORLD THE BEST 2018~FROM NOW ON~)’을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7일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수상 내역에 따르면 샤이니는 다섯 번째 음반 ‘파이브(FIVE)’로 ‘베스트 3 앨범’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빅뱅·트와이스와 공동 수상이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주최하는 골든디스크 대상은 전년도 음반 파매량과 음원 다운로드 수를 토대로 우수한 성적을 낸 음반과 가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는 뚜렷한 음악 색깔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이다. 최근 일본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단독 콘서트 ‘월드 더 베스트 2018~프롬 나우 온(WORLD THE BEST 2018~FROM NOW ON~)’을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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