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김병춘이 소속사 매니지먼트 팀에게 깜짝 명절 보너스를 선물했다는 미담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김병춘의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김병춘은 설 연휴가 시작됐던 지난 15일 매니지먼트 팀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수고 많았고 올 한해도 잘 부탁한다”면서 직원들의 자택에 명절 보너스 선물을 보낸 것. 이에 직원들은 김병춘의 배려에 고마워하며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병춘은 현재 tvN 의학드라마 ‘크로스’에 출연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9일 김병춘의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김병춘은 설 연휴가 시작됐던 지난 15일 매니지먼트 팀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수고 많았고 올 한해도 잘 부탁한다”면서 직원들의 자택에 명절 보너스 선물을 보낸 것. 이에 직원들은 김병춘의 배려에 고마워하며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병춘은 현재 tvN 의학드라마 ‘크로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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