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최종 멤버를 선발한 KBS2 ‘더유닛’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19일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순위에 따르면 ‘더유닛’은 CPI 240.7점을 기록하며 2월 2주(2월 5일~2월 11일)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종영한 ‘더유닛’은 전주와 비교해 17계단이나 상승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237.2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턴’은 최근 고현정의 하차를 둘러싼 논란이 관심을 받았다.
‘더유닛’과 ‘리턴’에 이어 KBS2 ‘흑기사'(228.8점), KBS2 ‘황금빛 내인생'(221.5점), 올리브 ‘토크몬'(216.7점)이 3~5위에 랭크됐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9일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순위에 따르면 ‘더유닛’은 CPI 240.7점을 기록하며 2월 2주(2월 5일~2월 11일)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종영한 ‘더유닛’은 전주와 비교해 17계단이나 상승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237.2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턴’은 최근 고현정의 하차를 둘러싼 논란이 관심을 받았다.
‘더유닛’과 ‘리턴’에 이어 KBS2 ‘흑기사'(228.8점), KBS2 ‘황금빛 내인생'(221.5점), 올리브 ‘토크몬'(216.7점)이 3~5위에 랭크됐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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