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수목드라마 ‘마더’의 허율이 이보영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마더’의 제작진은 “윤복(허율)이 수진(이보영)에게 작별을 고해 두 사람의 앞날에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8화의 마지막은 윤복이 잠든 수진을 뒤로 하고 마트료시카를 꼭 쥔 채 집을 나서는 것으로 끝났다. 특히 윤복의 “나 이제 가야 될 것 같아요. 엄마, 안녕…”이라는 인사가 과연 윤복이 수진의 곁을 떠나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마더’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요일 오후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마더’의 제작진은 “윤복(허율)이 수진(이보영)에게 작별을 고해 두 사람의 앞날에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8화의 마지막은 윤복이 잠든 수진을 뒤로 하고 마트료시카를 꼭 쥔 채 집을 나서는 것으로 끝났다. 특히 윤복의 “나 이제 가야 될 것 같아요. 엄마, 안녕…”이라는 인사가 과연 윤복이 수진의 곁을 떠나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마더’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요일 오후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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