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서유정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합류한다.
서유정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서유정이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극중 서유정은 특유의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다.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선에 돌아와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멜로 드라마다. 오는 7월 초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서유정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서유정이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극중 서유정은 특유의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다.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선에 돌아와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멜로 드라마다. 오는 7월 초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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