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안녕하세요’ / 사진=방송 캡처
신동엽이 폭력적인 남편에게 일침을 가했다. 1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하자마자 180도 변한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하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남편은 욱하는 성격 탓에 아내와 아이들에게 쉽게 화를 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교육 차원에서”라고 변명했다.
신동엽은 “지금 아내는 말을 하면서도 눈도 못 마주친다. 시선 폭력, 언어 폭력도 굉장한 폭력이다. 사람이 얼마나 상처를 받는데”라며 남편에게 일침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신동엽이 폭력적인 남편에게 일침을 가했다. 1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하자마자 180도 변한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하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남편은 욱하는 성격 탓에 아내와 아이들에게 쉽게 화를 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교육 차원에서”라고 변명했다.
신동엽은 “지금 아내는 말을 하면서도 눈도 못 마주친다. 시선 폭력, 언어 폭력도 굉장한 폭력이다. 사람이 얼마나 상처를 받는데”라며 남편에게 일침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