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하가 오는 3월 9일과 1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RE)’를 개최한 윤하는 팬들의 요청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5년 5개월 만에 내놓은 정규 음반의 곡들을 부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의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티켓 예매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9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RE)’를 개최한 윤하는 팬들의 요청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5년 5개월 만에 내놓은 정규 음반의 곡들을 부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의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티켓 예매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9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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