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길구봉구의 길구가 오는 12일 특별 음원 ‘어떡하라고’를 발매한다.
‘어떡하라고’는 지난해 12월 멤버 봉구가 참여한 프로듀서 Sofar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보고싶어’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이다.
이 곡은 길구가 두 번째 아티스트로 참여한 ‘Sofar Vol.2’ 앨범에 수록됐으며, 길구 특유의 진한 감성이 담겼다.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비올라 악기를 사용하여 담백하고 깔끔하게 완성되었다.
특히 길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 눈길을 끈다.
길구봉구의 ‘이 별’과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여전히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각각 5개월째, 11개월째 상위권에 랭크 중인 터라 길구의 특별 음원도 좋은 성적을 낼 지 기대를 모은다.
길구의 ‘어떡하라고’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어떡하라고’는 지난해 12월 멤버 봉구가 참여한 프로듀서 Sofar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보고싶어’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이다.
이 곡은 길구가 두 번째 아티스트로 참여한 ‘Sofar Vol.2’ 앨범에 수록됐으며, 길구 특유의 진한 감성이 담겼다.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비올라 악기를 사용하여 담백하고 깔끔하게 완성되었다.
특히 길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 눈길을 끈다.
길구봉구의 ‘이 별’과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여전히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각각 5개월째, 11개월째 상위권에 랭크 중인 터라 길구의 특별 음원도 좋은 성적을 낼 지 기대를 모은다.
길구의 ‘어떡하라고’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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