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 이세영이 석관 속에 잠들어있던 ‘아사녀’에 빙의됐다.
4일 방송된 ‘화유기’에서 좀비 소녀 부자(이세영)가 천년 넘게 석관 속에 잠들어있던 아사녀로 변했다.
부자를 과거에 한 번 죽였던 강대성(송종호)은 부자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한번 더 죽이려고 했다. 부자는 강대성에 의해 컨테이너 박스에 갇혔고, 그 박스에는 석관이 있었다.
부자가 석관에 가까이 다가가자 갑자기 석관에서 빛이 나왔고 부자는 석관에 있었던 아사녀가 됐다.
아사녀는 자기를 죽이려던 이들에게 “그대들이 나를 위한 제물이 돼 줘야 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4일 방송된 ‘화유기’에서 좀비 소녀 부자(이세영)가 천년 넘게 석관 속에 잠들어있던 아사녀로 변했다.
부자를 과거에 한 번 죽였던 강대성(송종호)은 부자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한번 더 죽이려고 했다. 부자는 강대성에 의해 컨테이너 박스에 갇혔고, 그 박스에는 석관이 있었다.
부자가 석관에 가까이 다가가자 갑자기 석관에서 빛이 나왔고 부자는 석관에 있었던 아사녀가 됐다.
아사녀는 자기를 죽이려던 이들에게 “그대들이 나를 위한 제물이 돼 줘야 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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