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마틸다 단아가 KBS2 ‘더 유닛’에서 파이널에 진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더 유닛’에서 단아는 76,476표로 유닛G 13위에 이름을 올려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단아는 “부트 평가 때도 (마틸다 멤버 중) 한 명이라도 붙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4명이 다 돼 감사했다. 한 명이라도 파이널에 갈 수 있으면 감사했는데 2명이다 (파이널에) 왔다”며 “마지막 무대 하나를 더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단아는 또 파이널 미션 팀 조합에서 리더 세미를 비롯해 지원, 솜이, 지엔, 유나킴, 이수지, 양지원, 이현주와 팀 화이트로 뭉치게 됐다. 이들은 ‘팅'(Ting)으로 파이널 무대 위에 오르게 됐다.
‘팅'(Ting) 무대 연습 과정에서 단아는 귀여운 표정은 기본, 분위기메이커다운 매력으로 눈길도 끌었다.
유닛G 파이널 진출 18인에 이름을 올린 단아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3일 방송된 ‘더 유닛’에서 단아는 76,476표로 유닛G 13위에 이름을 올려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단아는 “부트 평가 때도 (마틸다 멤버 중) 한 명이라도 붙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4명이 다 돼 감사했다. 한 명이라도 파이널에 갈 수 있으면 감사했는데 2명이다 (파이널에) 왔다”며 “마지막 무대 하나를 더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단아는 또 파이널 미션 팀 조합에서 리더 세미를 비롯해 지원, 솜이, 지엔, 유나킴, 이수지, 양지원, 이현주와 팀 화이트로 뭉치게 됐다. 이들은 ‘팅'(Ting)으로 파이널 무대 위에 오르게 됐다.
‘팅'(Ting) 무대 연습 과정에서 단아는 귀여운 표정은 기본, 분위기메이커다운 매력으로 눈길도 끌었다.
유닛G 파이널 진출 18인에 이름을 올린 단아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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