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홍수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을 갚는 이광재(김지훈)와 그런 그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홍수현은 극중 명문여대 출신이자 뛰어난 미모를 지닌 김경하 역을 맡았다. 결혼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는 30대의 삶을 대변하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홍수현은 극중 자매 지간인 김주현과 현실적인 자매의 모습을 연기하는 것은 물론 파란만장한 로맨스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홍수현은 2017년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차홍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외에도 드라마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왔다. 2017년에는 FashionN ‘팔로우미8S’ MC를 시작으로 스카이 트래블 ‘나 혼자 간다 여(女)행: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홍수현은 ‘부잣집 아들’을 통해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수현이 출연하는 ‘부잣집 아들’은 ‘밥상 차리는 남자’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중 첫 방송을 내보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을 갚는 이광재(김지훈)와 그런 그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홍수현은 극중 명문여대 출신이자 뛰어난 미모를 지닌 김경하 역을 맡았다. 결혼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는 30대의 삶을 대변하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홍수현은 극중 자매 지간인 김주현과 현실적인 자매의 모습을 연기하는 것은 물론 파란만장한 로맨스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홍수현은 2017년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차홍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외에도 드라마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왔다. 2017년에는 FashionN ‘팔로우미8S’ MC를 시작으로 스카이 트래블 ‘나 혼자 간다 여(女)행: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홍수현은 ‘부잣집 아들’을 통해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수현이 출연하는 ‘부잣집 아들’은 ‘밥상 차리는 남자’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중 첫 방송을 내보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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