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골든위크 릴리즈보드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23일 0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9일 베일을 벗는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 골든위크 릴리즈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하단에는 골든차일드의 훈훈함 가득한 단체 사진이 담겨 있다.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하게 웃는 멤버들의 행복한 순간을 한 컷에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사진 상단에는 23일부터 컴백 당일인 29일까지의 프로모션 일정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컴백 전까지 무비 트레일러, 앨범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앨범 프리뷰 영상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을 지닌 골든차일드는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100년간 이끌어가는 동시에 앞으로 100년의 음악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탄생한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로 가요계 데뷔한 후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골든차일드는 10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후 새롭게 시작하는 활동인 만큼, 더욱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3일 0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9일 베일을 벗는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 골든위크 릴리즈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하단에는 골든차일드의 훈훈함 가득한 단체 사진이 담겨 있다.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하게 웃는 멤버들의 행복한 순간을 한 컷에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사진 상단에는 23일부터 컴백 당일인 29일까지의 프로모션 일정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컴백 전까지 무비 트레일러, 앨범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앨범 프리뷰 영상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을 지닌 골든차일드는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100년간 이끌어가는 동시에 앞으로 100년의 음악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탄생한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로 가요계 데뷔한 후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골든차일드는 10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후 새롭게 시작하는 활동인 만큼, 더욱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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