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런닝맨’ 멤버들이 만든 ‘연령고지 영상’이 공개된다.
‘연령고지 영상’은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지난 방송에서 벌칙 수준의 분장과 CG 등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콘티들을 직접 작성해 서로를 경악하게 했다. 유재석은 ‘유재석과 동물들’, 김종국은 ‘건강한 런닝맨’, 하하는 ’12세 공익광고’ 등을 기획하며 예상치 못한 소재들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레이스 우승자가 공개되며 우승자의 콘티가 ‘연령고지 영상’의 최종 콘티로 선택된다. 최근 진행된 ‘연령고지’ 촬영에서는 멤버들이 레이스 우승자의 감독 아래 상상을 초월한 ‘분장 대굴욕’을 맛보았고 급기야 멤버들은 “연령고지 레이스를 한 달 뒤에 또 하자”며 재대결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레이스가 공개돼 멤버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는데 그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연령고지 영상’은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지난 방송에서 벌칙 수준의 분장과 CG 등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콘티들을 직접 작성해 서로를 경악하게 했다. 유재석은 ‘유재석과 동물들’, 김종국은 ‘건강한 런닝맨’, 하하는 ’12세 공익광고’ 등을 기획하며 예상치 못한 소재들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레이스 우승자가 공개되며 우승자의 콘티가 ‘연령고지 영상’의 최종 콘티로 선택된다. 최근 진행된 ‘연령고지’ 촬영에서는 멤버들이 레이스 우승자의 감독 아래 상상을 초월한 ‘분장 대굴욕’을 맛보았고 급기야 멤버들은 “연령고지 레이스를 한 달 뒤에 또 하자”며 재대결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레이스가 공개돼 멤버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는데 그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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