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JTBC2 ‘소유 하니의 뷰티뷰’
/ 사진제공=JTBC2 ‘소유 하니의 뷰티뷰’
가수 겸 방송인 소유가 우유빛 피부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집으로 정기 배송되는 마스크팩이었다. 자타공인 ‘셀프 피부 관리’ 전문가인 그는 1일 1팩으로 한 겨울에도 촉촉하고 뽀얀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이하 뷰티뷰)’는 “소유가 집으로 배달되는 마스크팩으로 우윳빛 피부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19일 밝혔다.

소유는 최근 첫 솔로 앨범 ‘리:본(RE:BORN)’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기우는 밤’부터 성시경과 함께 한 선공개곡 ‘뻔한 이별’까지 앨범 전곡이 모두 사랑 받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빡빡한 스케줄과 뜨거운 조명 때문에 촉촉한 피부를 지키기 힘들어 고민이었다고 한다.

소유는 피부를 지키기 위해 집에서 클렌징을 마친 뒤 직접 마스크팩을 붙이며 셀프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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