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보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극본 정서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 분)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ek.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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