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난 잠도 안오고 팬들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성종은 17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성종은 “음악방송 대기실인데 스케줄에 간 멤버도 있고 자고 있는 멤버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잠도 안오고 팬들과 대화하고 싶었다”며 웃었다.
성종은 “힘든 거 없다. 정말 행복하다. 팬들 만나면 힘이 된다. 무대에 서고 팬들 환호를 들으면 내가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성종은 “자주 소통하고 싶다”고 소원하며 “V앱을 하려고 노력할 거다. 난 성종이니까”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또 그는 팬들에게 “인피니트와 팬클럽은 자석이다. 뗄 수가 없다”라고 말해 팬들을 뿌듯하게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성종은 17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성종은 “음악방송 대기실인데 스케줄에 간 멤버도 있고 자고 있는 멤버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잠도 안오고 팬들과 대화하고 싶었다”며 웃었다.
성종은 “힘든 거 없다. 정말 행복하다. 팬들 만나면 힘이 된다. 무대에 서고 팬들 환호를 들으면 내가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성종은 “자주 소통하고 싶다”고 소원하며 “V앱을 하려고 노력할 거다. 난 성종이니까”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또 그는 팬들에게 “인피니트와 팬클럽은 자석이다. 뗄 수가 없다”라고 말해 팬들을 뿌듯하게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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