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오늘(17일) 개봉한 가운데,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영화는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 국내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예매 사이트 YES24에서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꾸준한 흥생세를 이어가고 있는 ‘1987’ ‘신과함께’ 등 쟁쟁한 한국영화 경쟁작들을 제친 것이라 눈길을 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감성을 끌어올리는 다채로운 불거리, 웃음과 진한 감동 등을 선사하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영화는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 국내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예매 사이트 YES24에서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꾸준한 흥생세를 이어가고 있는 ‘1987’ ‘신과함께’ 등 쟁쟁한 한국영화 경쟁작들을 제친 것이라 눈길을 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감성을 끌어올리는 다채로운 불거리, 웃음과 진한 감동 등을 선사하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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