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동원(왼쪽)과 김성균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골든슬럼버’은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하며 2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하며 2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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