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한별이 임신 6개월차 예비 엄마의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16일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귀여운 포즈와 표정이라 웃음을 유발한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 엄마”라고 고백했다. 동갑내기 남편과의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현재는 임신 6개월 차다.
박한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 열연하며 인생 캐릭터를 얻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한별은 16일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귀여운 포즈와 표정이라 웃음을 유발한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 엄마”라고 고백했다. 동갑내기 남편과의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현재는 임신 6개월 차다.
박한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 열연하며 인생 캐릭터를 얻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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