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흥국과 그의 동료 가수들이 힘을 모아 만든 ‘2018 평창 올림픽’의 응원가 ‘평창 아리랑’이 오는 16일 들이대닷컴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음원사이트를 통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평창 아리랑’은 김흥국이 작사하고 강민이 작곡했다. 두 사람을 비롯해 유지나, 진해성 김준선 송가인 이순정 한가빈 금잔디 장미 안소라 등이 불렀다. 지난 11일 서울 방배동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김흥국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친한 선후배들이 뭉쳤다.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이곡을 헌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평창 아리랑’은 김흥국이 작사하고 강민이 작곡했다. 두 사람을 비롯해 유지나, 진해성 김준선 송가인 이순정 한가빈 금잔디 장미 안소라 등이 불렀다. 지난 11일 서울 방배동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김흥국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친한 선후배들이 뭉쳤다.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이곡을 헌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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