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디즈니·픽사의 올해 첫 대작 ‘코코’가 황홀한 오프닝 기록을 수립하며 4DX 역시 흥행에 돌입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담은 영화.
‘코코’ 4DX는 영상과 음악이 만들어낸 감정선을 중심으로 모션과 진동, 바람 등의 효과가 다이나믹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오감체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4DX 전매특허 ‘리드미컬 모션’으로 온몸을 전율케 하는 음악이 특색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황홀하고 흥겨운 음악으로 한 차원 높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뿐 아니라 죽음의 날을 축제처럼 기리는 분위기에 맞춰 꽃, 과일과 같이 달콤한 향을 연출하여 오감을 자극한다. 특히, 4DX는 다양한 악기들뿐 아니라 영화 속 다양한 소리들을 진동의 선율로 연주해 내는데, 해골들이 걸을 때 마다 나는 ‘달그락 달그락’ 소리 또한 4DX 모션 진동과 어우러져 입체적 재미를 더한다.
‘코코’는 전국 CGV 4DX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담은 영화.
‘코코’ 4DX는 영상과 음악이 만들어낸 감정선을 중심으로 모션과 진동, 바람 등의 효과가 다이나믹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오감체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4DX 전매특허 ‘리드미컬 모션’으로 온몸을 전율케 하는 음악이 특색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황홀하고 흥겨운 음악으로 한 차원 높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뿐 아니라 죽음의 날을 축제처럼 기리는 분위기에 맞춰 꽃, 과일과 같이 달콤한 향을 연출하여 오감을 자극한다. 특히, 4DX는 다양한 악기들뿐 아니라 영화 속 다양한 소리들을 진동의 선율로 연주해 내는데, 해골들이 걸을 때 마다 나는 ‘달그락 달그락’ 소리 또한 4DX 모션 진동과 어우러져 입체적 재미를 더한다.
‘코코’는 전국 CGV 4DX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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