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연말 콘서트에서 발표한 자작곡 ‘사랑해’에 대한 공개 계획을 밝혔다.
용준형은 3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생일을 기념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2017년 연말은 팬들과 함께해서 뜻깊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3일간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다. 덕분에 ‘뿌듯한 일 년을 보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용준형은 “콘서트에서 신곡도 공개했다. 나는 ‘사랑해’라는 곡을 써서 불렀다”고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 최대한 빨리 콘서트에 오지 않은 팬들도 들으실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용준형은 3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생일을 기념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2017년 연말은 팬들과 함께해서 뜻깊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3일간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다. 덕분에 ‘뿌듯한 일 년을 보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용준형은 “콘서트에서 신곡도 공개했다. 나는 ‘사랑해’라는 곡을 써서 불렀다”고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 최대한 빨리 콘서트에 오지 않은 팬들도 들으실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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