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2018년 1월 8일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온다.
블락비의 리패키지 앨범은 11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몽타주(MONTAGE)’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블락비는 ‘몽타주’의 타이틀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로 국내에서의 인기는 물론, 미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Top K-Pop Songs Charts)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영국·오스트리아·캐나다·프랑스·독일·일본·러시아 등 여러 해외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블락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1월 8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또 1월 27일과 28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Block B 2018 BLOCKBUSTER “MONTAGE”)’를 개최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블락비의 리패키지 앨범은 11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몽타주(MONTAGE)’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블락비는 ‘몽타주’의 타이틀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로 국내에서의 인기는 물론, 미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Top K-Pop Songs Charts)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영국·오스트리아·캐나다·프랑스·독일·일본·러시아 등 여러 해외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블락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1월 8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또 1월 27일과 28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Block B 2018 BLOCKBUSTER “MONTAG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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