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핫샷의 멤버 윤산이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남자다움, 그게 뭔데?’에 출연한다.
핫샷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오는 1월 3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되는 ‘남자다움, 그게 뭔데?’에 윤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자다움, 그게 뭔데?’(이하 ‘남자다움’)는 매회 하나의 주제를 놓고 2명의 MC와 4명의 남성 출연자가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단 1점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리얼리티 토크쇼다. 시계, 구두, 슈트 등 다채로운 분야의 남성 아이템을 각자의 취향대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예능적인 재미를 톡톡히 전할 뿐만 아니라 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자다움’ 관계자는 “남자를 완성하는 궁극의 아이템을 통해 소년과 남자를 가르는 남자다움이란 무엇인지 심도 깊게 조명하고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프랑스 유학파이며 샤넬 소속 디자이너 인턴 출신인 윤산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돌’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달 용돈 485,000원의 ‘궁상돌’다운 모습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오는 1월 3일 ‘남자다움’ 첫 회에서는 ‘남자에게 시계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남자의 시계’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핫샷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오는 1월 3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되는 ‘남자다움, 그게 뭔데?’에 윤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자다움, 그게 뭔데?’(이하 ‘남자다움’)는 매회 하나의 주제를 놓고 2명의 MC와 4명의 남성 출연자가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단 1점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리얼리티 토크쇼다. 시계, 구두, 슈트 등 다채로운 분야의 남성 아이템을 각자의 취향대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예능적인 재미를 톡톡히 전할 뿐만 아니라 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자다움’ 관계자는 “남자를 완성하는 궁극의 아이템을 통해 소년과 남자를 가르는 남자다움이란 무엇인지 심도 깊게 조명하고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프랑스 유학파이며 샤넬 소속 디자이너 인턴 출신인 윤산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돌’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달 용돈 485,000원의 ‘궁상돌’다운 모습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오는 1월 3일 ‘남자다움’ 첫 회에서는 ‘남자에게 시계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남자의 시계’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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