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신인 배우 유시아가 MBN 새 드라마 ‘연남동 539’의 현장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시아는 ‘연남동 539’의 촬영 의상인 아기자기한 귀마개와 목도리를 하고 있다. 그는 극중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팬덤을 유지하는 일편단심 역을 맡았다.
유시아는 ‘연남동 539’의 촬영에 대해 “한파가 계속되어 안 춥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기타와 얇은 의상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계시는 브라이언 선배님을 보면 존경스러운 마음에 춥다는 생각이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안에서 큰 역할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이 ‘일편단심’이라는 친구로 인해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유시아는 2012년 프로젝트 걸그룹 티너스로 데뷔한 후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웹드라마 ‘후유증’·영화 ‘형’등에도 출연하고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유시아가 출연하는 ‘연남동 539’는 새로운 삶의 방식인 ‘비혼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소중한 이웃의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며 배우 이종혁·오윤아·이문식 등도 출연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사진 속 유시아는 ‘연남동 539’의 촬영 의상인 아기자기한 귀마개와 목도리를 하고 있다. 그는 극중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팬덤을 유지하는 일편단심 역을 맡았다.
유시아는 ‘연남동 539’의 촬영에 대해 “한파가 계속되어 안 춥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기타와 얇은 의상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계시는 브라이언 선배님을 보면 존경스러운 마음에 춥다는 생각이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안에서 큰 역할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이 ‘일편단심’이라는 친구로 인해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유시아는 2012년 프로젝트 걸그룹 티너스로 데뷔한 후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웹드라마 ‘후유증’·영화 ‘형’등에도 출연하고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유시아가 출연하는 ‘연남동 539’는 새로운 삶의 방식인 ‘비혼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소중한 이웃의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며 배우 이종혁·오윤아·이문식 등도 출연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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