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함께)이 지난 24일 하루동안 126만 56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개봉이래 누적관객수는 355만 4034명이다.
‘신과함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저승에 온 망자가 신과 더불어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입소문을 타고 흥행몰이 중인 ‘신과함께’는 25일 성탄절 연휴에 500만 돌파 역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과함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저승에 온 망자가 신과 더불어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입소문을 타고 흥행몰이 중인 ‘신과함께’는 25일 성탄절 연휴에 500만 돌파 역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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