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승기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기,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 등이 출연하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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