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워너원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윤지성은 “국민 프로듀서의 힘으로 데뷔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또 그는 “2017년은 우리에게 잊지 못할 해”라며 “2018년, 그 다음 해에도 항상 신인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윤지성은 “국민 프로듀서의 힘으로 데뷔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또 그는 “2017년은 우리에게 잊지 못할 해”라며 “2018년, 그 다음 해에도 항상 신인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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