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신화의 앤디가 솔로 활동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후배 가수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9일 오후 공식 유투브 채널을 동해 솔로 활동 10주년을 축하하는 후배 아티스트들의 영상 메세지를 공개했다.
앤디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틴탑, 백퍼센트, 업텐션 등 후배 그룹들이 앤디의 솔로 활동 10주년 축하에 나선 것.
틴탑의 창조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다”고 응원했으며 백퍼센트 종환은 “(선배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앤디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업텐션의 환희도 “하트춤을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주년이라니 대단하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앤디는 2007년 디지털 싱글 ‘엉뚱한 상상’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러브송’ ‘프로포즈’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앤디의 시그니처라 불리는 ‘하트춤’을 창시하기도 했다. 가수 외에도 드라마 ‘두 여자’, 뮤지컬 ‘뮤직인마이하트’ ‘폴라로이드’ ‘싱글즈’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신화 완전체 활동은 물론 솔로 공연, 팬미팅, 방송 활동 등 쉼없이 활동하며 후배 아이돌들의 본보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9일 오후 공식 유투브 채널을 동해 솔로 활동 10주년을 축하하는 후배 아티스트들의 영상 메세지를 공개했다.
앤디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틴탑, 백퍼센트, 업텐션 등 후배 그룹들이 앤디의 솔로 활동 10주년 축하에 나선 것.
틴탑의 창조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다”고 응원했으며 백퍼센트 종환은 “(선배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앤디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업텐션의 환희도 “하트춤을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주년이라니 대단하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앤디는 2007년 디지털 싱글 ‘엉뚱한 상상’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러브송’ ‘프로포즈’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앤디의 시그니처라 불리는 ‘하트춤’을 창시하기도 했다. 가수 외에도 드라마 ‘두 여자’, 뮤지컬 ‘뮤직인마이하트’ ‘폴라로이드’ ‘싱글즈’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신화 완전체 활동은 물론 솔로 공연, 팬미팅, 방송 활동 등 쉼없이 활동하며 후배 아이돌들의 본보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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