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정화가 MBC 월화극 ’20세기 소년소녀’ 특별출연 현장에서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종영한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사진진(한예슬)의 친언니 사호성 역으로 특별출연한 김정화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화는 차분한 컬러의 옷차림을 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그가 ’20세기 소년소녀’에 첫 등장한 모습.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또렷한 그의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정화는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다. ’20세기 소년소년’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2년 만에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기지개를 켠 그는 현장에서 대본을 손에 놓지 않은 채, 연기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김정화는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눈물과 웃음을 안겨줬다.
김정화는 CBS 간판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을 맡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종영한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사진진(한예슬)의 친언니 사호성 역으로 특별출연한 김정화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화는 차분한 컬러의 옷차림을 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그가 ’20세기 소년소녀’에 첫 등장한 모습.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또렷한 그의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정화는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다. ’20세기 소년소년’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2년 만에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기지개를 켠 그는 현장에서 대본을 손에 놓지 않은 채, 연기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김정화는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눈물과 웃음을 안겨줬다.
김정화는 CBS 간판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을 맡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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