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2017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선정작인 뮤지컬 ‘줄리 앤 폴'(연출 강유미)이 27일 두 번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다음달 23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의 공연이다.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줄리 앤 폴’은 작가의 상상력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를 낸다고 한다. 특히 파리의 배경을 다채롭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줄리 앤 폴’의 제작진과 출연자들은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며,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줄리 앤 폴’은 작가의 상상력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를 낸다고 한다. 특히 파리의 배경을 다채롭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줄리 앤 폴’의 제작진과 출연자들은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며,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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