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다. 공포와 유머가 완벽하게 결합된 독특한 스토리를 통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3주 차를 맞이한 ‘해피 데스데이’는 ‘저스티스리그’ ‘꾼’ 등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TOP3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해피 데스데이’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다. 공포와 유머가 완벽하게 결합된 독특한 스토리를 통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3주 차를 맞이한 ‘해피 데스데이’는 ‘저스티스리그’ ‘꾼’ 등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TOP3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해피 데스데이’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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