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7일 시청률 집계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26회는 전국 가구 기준 3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회 방송이 기록한 34.7%보다 4.3%P 상승한 수치이자 ‘황금빛 내 인생’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더불어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채널의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날 2회 연속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12.2%, 14.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7일 시청률 집계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26회는 전국 가구 기준 3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회 방송이 기록한 34.7%보다 4.3%P 상승한 수치이자 ‘황금빛 내 인생’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더불어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채널의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날 2회 연속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12.2%, 14.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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