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정글의 법칙’ / 사진=방송 캡처
에이핑크 초롱이 불피우기에 도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신들의 법칙’ 마지막 여정에서다.
초롱은 정글 입성 전부터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피우기를 해보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살려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날 초롱은 불피우기에 돌입했다. 불씨만 나고 불이 생기지 않자 모자까지 고쳐 썼다. 그는 “오기가 생겼다”며 열을 올렸다.
불씨가 생기자 정진운이 불을 키웠다. 초롱은 “눈물날 것 같다”며 감격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정글의 법칙’ / 사진=방송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2422081184257-540x891.jpg)
초롱은 정글 입성 전부터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피우기를 해보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살려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날 초롱은 불피우기에 돌입했다. 불씨만 나고 불이 생기지 않자 모자까지 고쳐 썼다. 그는 “오기가 생겼다”며 열을 올렸다.
불씨가 생기자 정진운이 불을 키웠다. 초롱은 “눈물날 것 같다”며 감격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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