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보이그룹 IM(아이엠)이 JJ프로젝트의 ‘내일, 오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4일 생방송된 V라이브를 통해서다.
아이엠 멤버들은 팬들에게 하트를 요청하며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들은 “이곳은 우리의 연습실이다. V라이브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춤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이들은 JJ프로젝트 ‘내일, 오늘’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실제 무대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멈추고 멤버 기중은 음악에 맞춰 멈춰있는 멤버들의 볼에 뽀뽀를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아이엠 멤버들은 팬들에게 하트를 요청하며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들은 “이곳은 우리의 연습실이다. V라이브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춤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이들은 JJ프로젝트 ‘내일, 오늘’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실제 무대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멈추고 멤버 기중은 음악에 맞춰 멈춰있는 멤버들의 볼에 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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