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본격연예 한밤’이 워너원 강다니엘의 인기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21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 신기주 기자는 “데뷔한지 3달 밖에 안됐는데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다”며 강다니엘에 대해 탐구한 이유를 밝혔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컴백 무대를 녹화한 강다니엘의 모습을 공개했다. 무대를 마친 그는 “역시 무대가 제일 재밌다”고 말했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도 리허설 무대를 모니터하고 끊임없이 안무를 확인하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 시사 잡지 ‘주간조선’의 표지를 장식한 강다니엘에 대해 조명했다. 잡지 관계자는 “이례적 사례다. 내가 입사한 후 가장 높은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미국이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상황에 강다니엘을 표지로 하는 것에 대해 반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쟁이 나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반영하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을 다뤄야했다”며 “그게 강다니엘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21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 신기주 기자는 “데뷔한지 3달 밖에 안됐는데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다”며 강다니엘에 대해 탐구한 이유를 밝혔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컴백 무대를 녹화한 강다니엘의 모습을 공개했다. 무대를 마친 그는 “역시 무대가 제일 재밌다”고 말했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도 리허설 무대를 모니터하고 끊임없이 안무를 확인하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 시사 잡지 ‘주간조선’의 표지를 장식한 강다니엘에 대해 조명했다. 잡지 관계자는 “이례적 사례다. 내가 입사한 후 가장 높은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미국이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상황에 강다니엘을 표지로 하는 것에 대해 반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쟁이 나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반영하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을 다뤄야했다”며 “그게 강다니엘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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