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이상민이 오랜만에 초호화 생활을 만끽했다.
19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초호화 호텔에 이어 리무진까지 고급 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영화제 초대 MC로 하루동안 호텔과 리무진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친한 동생인 슬리피를 초대해 호텔 구경과 함께 리무진을 함께 타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영화제에 가던 길, 슬리피는 비닐봉지를 들고 왕십리 역에서 내렸고 그는 “이게 현실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상민은 “기사님 천천히 가주세요. 이 기분 좀 더 갖고 가고 싶어서요”라고 말했다. 곧 영화제에 도착했고 MC로 레드카펫에 나섰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9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초호화 호텔에 이어 리무진까지 고급 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영화제 초대 MC로 하루동안 호텔과 리무진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친한 동생인 슬리피를 초대해 호텔 구경과 함께 리무진을 함께 타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영화제에 가던 길, 슬리피는 비닐봉지를 들고 왕십리 역에서 내렸고 그는 “이게 현실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상민은 “기사님 천천히 가주세요. 이 기분 좀 더 갖고 가고 싶어서요”라고 말했다. 곧 영화제에 도착했고 MC로 레드카펫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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