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net ‘워너원 고’방송화면
사진=Mnet ‘워너원 고’방송화면
워너원의 아침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net ‘워너원 고: 제로 베이스’에서는 워너원 박지훈이 가장 먼저 기상했다.

박지훈은 “첫 번?로 일어났다.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일어나자마자 장난감 총을 들고 사격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혼자 라면까지 끓여 먹으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박지훈은 운전 면허를 따러 가야하는 윤지성을 깨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윤지성이 일어나지 않자 장난감 총을 꺼내들고 협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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