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시민 작가가 해남 통닭 요리에 대해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해남-강진 여행을 떠났다.
해남을 찾은 유시민, 유희열, 황교익, 장동선은 통닭집을 찾았다. 유시민은 “해남에서 닭 요리를 먹으면 부작용이 있다. 서울 가서 닭고기를 못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황교익은 “해남 지역에서 닭을 코스요리로 먹기 시작한지 오래됐다”고 설명했고 유시민은 “닭을 통째로 다 먹는다 해서 통닭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해남-강진 여행을 떠났다.
해남을 찾은 유시민, 유희열, 황교익, 장동선은 통닭집을 찾았다. 유시민은 “해남에서 닭 요리를 먹으면 부작용이 있다. 서울 가서 닭고기를 못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황교익은 “해남 지역에서 닭을 코스요리로 먹기 시작한지 오래됐다”고 설명했고 유시민은 “닭을 통째로 다 먹는다 해서 통닭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