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극본 송자영 이은진, 연출 김진환)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12월 중순 방영될 ‘뜻밖의 히어로즈’는 17일 FT아일랜드 최종훈, 비투비 이민혁, 김소혜, 박하나의 촬영 현장 사진을 선보였다.
최종훈, 이민혁, 김소혜은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박하나 역시 밝은 미소를 보여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네 사람이 촬영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밝은 모습으로 열정 넘치는 연기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고 귀띔했다.
‘뜻밖의 히어로즈’는 꿈은 사치, 학교생활은 수치였던 고교생 3인방이 장기이식을 받은 뒤 생긴 초능력으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판타지수사물로 장기, 인체조직기증에 대해 알리고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가 제작지원하는 드라마다. 내달 중 네이버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2월 중순 방영될 ‘뜻밖의 히어로즈’는 17일 FT아일랜드 최종훈, 비투비 이민혁, 김소혜, 박하나의 촬영 현장 사진을 선보였다.
드라마 관계자는 “네 사람이 촬영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밝은 모습으로 열정 넘치는 연기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고 귀띔했다.
‘뜻밖의 히어로즈’는 꿈은 사치, 학교생활은 수치였던 고교생 3인방이 장기이식을 받은 뒤 생긴 초능력으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판타지수사물로 장기, 인체조직기증에 대해 알리고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가 제작지원하는 드라마다. 내달 중 네이버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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