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16만4122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1만 9884명을 기록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인류의 수호자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온 빌런 스테픈울프에 맞서기 위해 배트맨이 원더 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7만51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영화 ‘7호실’이 3위에 올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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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16만4122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1만 9884명을 기록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인류의 수호자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온 빌런 스테픈울프에 맞서기 위해 배트맨이 원더 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7만51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영화 ‘7호실’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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