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쳐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21회는 6.9%를, 22회는 8.4%를 기록했다. 지난 20회 방송분이 기록한 8.9%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이날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정재찬(이종석)이 남홍주(배수지)의 격려로 결국 복직을 선택했다.
동시간에 방송된 MBC ‘병원선’은 7.2와 9%를, KBS2 ‘매드독’은 5.5%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21회는 6.9%를, 22회는 8.4%를 기록했다. 지난 20회 방송분이 기록한 8.9%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이날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정재찬(이종석)이 남홍주(배수지)의 격려로 결국 복직을 선택했다.
동시간에 방송된 MBC ‘병원선’은 7.2와 9%를, KBS2 ‘매드독’은 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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