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SBS ‘마스터키’ 출연자들의 셀카가 공개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마스터키’에는 이수근, 전현무, 엑소 찬열, 샤이니 키,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 트와이스 사나, 위너 송민호, 배우 이선빈, 뉴이스트 JR(종현), 갓세븐 진영, 슈퍼주니어 헨리가 출연한다.
이에 앞서 ‘마스터키‘ 제작진은 2일 오후 공식 SNS에 출연자들의 셀카를 게재하고 “’마스터키’ 깃발을 든 극강 비주얼의 플레이어들!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만나요 #천사와악마”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터키’ 깃발을 나란히 들고 사진을 찍은 이선빈, 옹성우, 전현무, 송민호, 강다니엘부터 훈훈한 투샷을 자랑하는 찬열과 키, 셀카를 찍은 헨리, 종현, 진영의 모습까지 각기 다른 조합의 출연자 셀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마스터키’는 오는 4일 방송부터 ‘악마’와 ‘천사’의 개념을 더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과연 12명의 플레이어 중 ‘천사의 마스터키’와 ‘악마의 마스터키’를 지닌 주인공은 누가 될지 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마스터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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