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남성 듀오 육각수의 원년멤버 故도민호의 빈소가 30일 서울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도민호는 7년 전 위암 수술 중 위 절단 수술을 받고 몸 관리를 해 왔지만,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