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성시경의 신곡 ‘나의 밤 나의 너’ 공식 사진이 공개됐다.
성시경의 소속사 젤리피쉬는 30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나의 밤 나의 너’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성시경과 정유미의 아련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나의 밤 나의 너’ 뮤직비디오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곡이 지닌 절제된 감성을 애틋한 표정과 쓸쓸한 분위기에 담아 표현했다.
‘나의 밤 나의 너’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그려낸 노래다. 성시경과 정유미는 서로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있으나,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모습으로 화자의 쓸쓸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을 담아냈다.
성시경이 6년 만에 정식으로 내놓는 신곡 ‘나의 밤 나의 너’는 감성 작사가 심현보가 가사를 맡고 독일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알비 알버트슨(Albi Albertsson)이 멜로디를 작업했다.
성시경의 신곡 ‘나의 밤 나의 너’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성시경의 소속사 젤리피쉬는 30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나의 밤 나의 너’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성시경과 정유미의 아련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나의 밤 나의 너’ 뮤직비디오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곡이 지닌 절제된 감성을 애틋한 표정과 쓸쓸한 분위기에 담아 표현했다.
‘나의 밤 나의 너’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그려낸 노래다. 성시경과 정유미는 서로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있으나,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모습으로 화자의 쓸쓸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을 담아냈다.
성시경이 6년 만에 정식으로 내놓는 신곡 ‘나의 밤 나의 너’는 감성 작사가 심현보가 가사를 맡고 독일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알비 알버트슨(Albi Albertsson)이 멜로디를 작업했다.
성시경의 신곡 ‘나의 밤 나의 너’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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