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사랑의 온도’ 방송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시청률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은 전국기준 시청률 21회는 6.5%를, 22회는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다.
앞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1위를 하던 ‘사랑의 온도’가 예상치 못한 KBS2 ‘마녀의 법정’ 반격으로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이날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이 박정우(김재욱)이 프러포즈 하려는 여자가 이현수(서현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 1부 3%, 2부 3%를, KBS2 ‘마녀의 법정’은 11%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시청률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은 전국기준 시청률 21회는 6.5%를, 22회는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다.
앞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1위를 하던 ‘사랑의 온도’가 예상치 못한 KBS2 ‘마녀의 법정’ 반격으로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이날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이 박정우(김재욱)이 프러포즈 하려는 여자가 이현수(서현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 1부 3%, 2부 3%를, KBS2 ‘마녀의 법정’은 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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